Macaron 감성살롱
가을 하늘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하늘의 너름이 아니라 푸르름의 깊이감이다.
순간을 영원으로 누림을 아는 이는
스쳐가는 행복도 품어 싹을 틔워낼 줄 안다.
시간의 질이 감정의 깊이를 결정한다.
지금이 가을이라면 한껏 그 아름다움을 누리며 감사하고
겨울이라면 가을의 아름다운 추억을 상기하며 견뎌내고
봄이라면 가을에 원숙함으로 물들 새싹의 파릇함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여름이라면 곧 다가올 가을 전 주체치 못하는 싱그러운 에너지를 누리라.
행복하지 못할 계절은 없다.
그대의 마음이 행복을 만들어낸다.
나는 행복할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