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가 지금 둘로 나뉜다

『럭셔리 비하인드 No.14 by 봉마담』

by 봉마담


미국 럭셔리 호텔의 평균 요금이 394달러/박을 넘겼다.

월스트리트저널 (WJS)은 '사상 최고치’라고 기록했다.


CoStar는 울트라 럭셔리를 아예 별도로 집계한다.

파리의 10개 상위 호텔군은 2,600달러/박을 넘어섰다.

2600달러라니!

그런데도, 팔린다.



럭셔리는 불황을 모르고,

울트라 럭셔리는 별도의 우주가 됐다.


이 우주는

더 이상 가격이나 혜택으로 설득되지 않는다.


고객이 선택하는 건

기대치가 아니라 관계,

편의가 아니라 소속이다.


그래서 앞으로의 경쟁력은

혜택이 아니라

관계를 설계하는 능력으로 이동한다.


라운지 대신 커뮤니티,

멤버십 보다 연결성,

예약이 아니라 ‘초대’에 가까운 경험.



2026년의 럭셔리는 이렇게 갈릴 것이다.

모두를 설득하려는 브랜드,

그리고 소수를 지키는 브랜드.


두 브랜드는

결국 전혀 다른 내일에 도착하겠지.










✨ 지금 당신의 브랜드는 어느 쪽일까?





‘럭셔리 비하인드’는 매주 목요일,
상위 1%의 선택과 움직임을 따라
럭셔리 시장의 흐름을 읽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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