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맞춰 가는 일
"시스템" 하면 기계적이고 차가운 느낌이 떠오른다.
규칙, 프로세스, 자동화… 뭔가 인간적인 감정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이미 많은 공장에서는 인간의 노동력이 많이 축소되었고, 인간은 기계가 잘 돌아가도록 관리하는 역할만 하게 된 곳들도 많다. 그래서 시스템하면 인간이 대체되는 자동화가 떠올라 불편한 감정이 먼저 떠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사업의 확장과 성공의 필수적인 요건은 시스템의 구축과 구성원들이 시스템을 공통으로 제대로 운영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스템의 진짜 역할은 단순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하는 것 아닐까?
그럼, 좋은 시스템이란 뭘까?
조직이든, 비즈니스든, 커피 한 잔을 만드는 일이든
각자의 역할이 명확해야 한다.
✔️ 바리스타는 커피를 내리고, 매니저는 운영을 관리하고, 마케터는 홍보를 담당한다.
✔️ 기업에서는 각 부서가 맡은 일이 있지만, 필요할 때 서로 유연하게 협력해야 한다.
너무 딱딱하게 "이건 내 일, 저건 네 일" 식으로 나누면,
시스템이 아니라 벽이 된다.
진짜 좋은 시스템은 명확하지만 유연한 구조를 갖추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특정 개인의 능력에 의존한다.
"저 사람 없으면 이 프로젝트 못 돌아가" 같은 상황이 생기면, 그건 시스템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 의존하는 구조이다.
✔️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된 곳은 사람이 바뀌어도 일이 계속 돌아간다.
✔️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피드백과 공유가 필요하다.
결국, 혼자 잘하는 것 보다 같이 잘하는 것이 강한 시스템을 만든다.
회사에서, 조직에서, 관계에서
모든 것을 매뉴얼화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규칙을 어긴 게 아니라, 상황이 달랐을 뿐이다."
"이건 시스템대로 하면 안 되고, 서로 이야기해서 해결해야 한다." 운영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혼선과, 마찰, 대화가 일어난다.
시스템이 정말 강력하려면,
단순히 정해진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신뢰가 없는 시스템은 단순한 통제일 뿐이다.
✔️ 사람을 이해하는 시스템만이 지속 가능하다.
가장 강한 시스템은
사람들의 속도와 방향을 맞춰주는 시스템이다.
그렇기에 시스템을 만들 때
이게 가장 효율적인가?
이 시스템이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가?
이 시스템을 통해 다함께 성장할 수 있는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사람이 핵심이기에, 진짜 강한 시스템은 사람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
Inspired by Mia Bang Jan.18,2025
한 사람의 꿈에서 시작한 시스템, 함께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과 기회로 이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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