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맹무 Sep 09. 2024

남편이 결혼 시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다음 화는 29일 날 만나요!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이전 11화 딩크 부부의 소소한 행복, 쉬는 날의 완벽한 하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