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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Oct 02. 2023
사랑하는 그대여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나를
그대 가슴에 새겨 주오.
사랑은
죽음만큼이나 강한 것이라오.
악센트 강윤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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