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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Aug 22. 2024
TV가 고장 나고 보니
그제야
알았다.
가족은 말없이
한 방향으로 보는 게
제일 평화롭다는 것을
~^^:
악센트 강윤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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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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