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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Sep 21. 2024
과거와 미래
제인 에어 / 샬럿 브론테
과거는 천국처럼 달콤하면서
동시에 죽음처럼 슬펐다.
미래는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공백이었다
악센트 강윤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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