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람이 있다면

마미총증후군

병실에 누워 멀뚱이 천장을 바라보며,

간절히 빌곤 한다.


혼자 두 발로 화장실로 가서

괄약근 힘 팍팍 주며

시원하게 앞뒤 볼 일을 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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