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말씀/ 오카다 모키지
사람은 외부가 어지러울수록
내면은 더욱 조용히 비워야 한다.
그리할 때 평온이 깃들고,
평온이 깃들면
어떤 시련도 파도처럼 지나간다.
평온은 신과 가장 가까운
마음의 상태이다.
짧디 짧은 글로 기인~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