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독서노트
명예와 체면
쇼펜하우어 아포리즘/김욱 편역
by
소소일상 강윤석 작가
Jul 22. 2025
현명할수록
명예와 체면이
얼마나 가벼운 것인지를 안다.
1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소소일상 강윤석 작가
직업
칼럼니스트
짧디 짧은 글로 기인~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독자
34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루틴
전력투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