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름의 품격을 높이는 100일 필사노트
사람들이 나를 불러주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누군가를 통한 순간의 쾌락이 아니라,
나 자신을 통해 영원한 기쁨을 얻어보자
시간이 지나도 나의 색이 흐려지지 않고 선명해질 수 있도록
짧디 짧은 글로 기인~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