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 헤르만 헤세
나는 오로지 진정한 나로부터 솟아나는 것, 그것에 맞춰 살기를 원했다.
그런데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던가?
짧디 짧은 글로 기인~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