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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은 외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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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Jun 29. 2019
라브시크니스
나의 시는 오직,
내 마음이
그러하
듯
내 눈이
그러하
듯
끄적거려지는
나의
詩
는
오직 너만을 바라고 있다
악센트 강윤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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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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