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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은 외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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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Nov 21. 2019
질투
질투
는
게으름이고 욕심이다.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상대의 모든 순간 모든 곳을 다 가질 수 있을까? 그건 신의 영역이다. 인간이 감히 넘
본다면 그건
'욕심'이다
.
인간에게는 고작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곳이라는 찰나의 기회만 주어져 있다. 그 깨알 같은 기회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그건 또
'
게으름
'
이다.
제대로 사랑을 하려면..
찰나의 순간에도, 영원을 붙잡으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악센트 강윤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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