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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Dec 04. 2019
여. 친. 소
그녀는...
속이 좁다
관대하지 않다
나 때문이란다.
굿~♡
악센트 강윤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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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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