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랑의 반은 외로움이다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Dec 22. 2019
희한한 사람 있다
언제나 '라'음
항상 기분이 좋거나
아니면 아~~ 주 좋거나
악센트 강윤석 작가
소속
직업
칼럼니스트
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독자
25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네가 들어왔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