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Mar 03. 2020

사랑한다는 건

자꾸자꾸
'우리'가
되어가는 거야....^^

매거진의 이전글 열심히 love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