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Mar 25. 2020

종결된 웹툰처럼

사랑도 그랬으면 좋겠다

버릇이 생겼다

늘 마지막을 먼저 넘겨보는...

두 사람은 행복하겠지?

그렇게  안심부터 하고 읽기 시작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공전&자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