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Jun 25. 2020

도깨비처럼

눈을 감아도 네가 있고

눈을 떠도 늘 네가 있다

매거진의 이전글 온갖 이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