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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Jun 14. 2022
친절해야 하는 이유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만나는 사람마다
네가 모르는
전
투
를 치르고 있다.
친절하라,
그 어느 때라도.
악센트 강윤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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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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