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독서노트
실행
신고
라이킷
1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Oct 04. 2022
허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조금만 더 힘내
마법으로 만든 건 다 소용없어
악센트 강윤석 작가
소속
직업
칼럼니스트
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독자
25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좌절감은 왜 생기는가
성공하는 이들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