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러브 레터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Mar 18. 2023
지연
땅에 피는 연꽃은
선녀라도 하지요
기다렸어요
꽃으로라도
내게
오시길
...
악센트 강윤석 작가
소속
직업
칼럼니스트
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독자
24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노력의 함수
오해를 받으면서도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