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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악센트 강윤석 작가
Mar 27. 2023
개혁이란
로마인 이야기 3/ 시오노 나나미
원래부터 나빴기 때문에 고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좋았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나빠진 면을 고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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