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편찮으시다

지난해 가족 여행을 다니면서

어머니는,

이곳저곳 더 보고 싶다고 하시는데도

'다음에' 오자고 말씀드렸었다

그런데, 정말 노인분에게 '다음'이라는 말처럼 허망하고 기약 없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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