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던했다 무던히도 1인에게만 관심을 가졌다 다른 이들의 세이 헬로우 고개만 까닥 도도했나 무겔 잡았나 그도 아니면 부끄러웠나 누군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받는다 그것이 우정이며 관심이고 함께다 진심말이다 그리하여 존중이다
#마음의필사 #15 #이해인수녀님 #비오는날의편지 #친구에게 #사랑할땐별이되고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