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던했다 무던히도 1인에게만 관심을 가졌다 다른 이들의 세이 헬로우 고개만 까닥 도도했나 무겔 잡았나 그도 아니면 부끄러웠나 누군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받는다 그것이 우정이며 관심이고 함께다 진심말이다 그리하여 존중이다
#마음의필사 #15 #이해인수녀님 #비오는날의편지 #친구에게 #사랑할땐별이되고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