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듣고싶고 보고싶은 그대로의 당신 우리는 그렇게 진화한다 그것은 부지불식의 폭력 가해자 피해자 모두 알아채지 못한 들꽃을 들꽃으로 듣고 보는 것 구름은 우리에게 어떤 말도 하지 않는다는 것 그렇게 있는 그대로의 당신,에게 투신하려는 것
#마음의필사 #16 #어빙고프먼 #수용소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