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184
‘눈물로 가는 바위’를 찾아서 나도,
오늘은 흐린 4월의 봄 하늘에 당신도,
이내 걷히어질 구름 넘어로 우리,
잊지 않고 여기에 있자, 우리
잊지 말고 거기서 만나자
‘눈물로 가는 바위’에 ‘비쳐’질 너와 나의
하늘로 그리로 그리로
#박목월 #임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