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196
나는 바라지 않았다. 미친 바람과 폭우 그리고
또한 나는 바라지 않았다- ‘쾌청’ 하지만
그곳은 나의 바람과 바라지 않음, 아랑곳-없지
애초에 그들은 절망과 희망 같은 것, 관심-없지
그들은 원체 그들, 자신의 뜻도 알려고도 하지 않기에
푸른 하늘 밑과 고운 꽃들이 여기에서 무연하게
그러하게 펼쳐지다. 우리는,
그렇다면 우리는, 힘껏 들여 마셔 볼-밖에
그곳으로
발을 내딪을-밖에
#지용 #아침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