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탕을 치자 모두가 영혼을 끌어 모은다 무엇인지도 모른채 자신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눈에 넣아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이를 위한다는 가엾은 위로 하지만 기억하라 냄새나는 체제의 암묵적 수호자 지금의 무참함을 아이들에게 인도하고 있음을
#마음의필사 #22 #ef슈마허 #작은것이아름답다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