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한정 존재 존재는 값이 없다 값은 멀어버린 너의 눈 안경은 허수 두꺼워지고 짙어져도 초점은 흐릿 헐거워진 기술은 다시 기술을 요청하는데 지문이 닳은 손에도 힘줄이 돋는다
#마음의필사 #34 #에리히프롬 #사랑의본질
#사랑의기술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