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해하기 때문에 사랑하는건 아니'라고도 하셨지 조건을 단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반쯤은 유보하겠다는 것 그렇게 '지켜진' 나머지 반은 '어디에 있'을까 정말 라디오는 서서히 캐롤의 리듬을 울리는 시절
#마음의필사# 35 #노희경 #지금사랑하지않는자모두유죄 #그들이사는세상 #황지우 #뼈아픈후회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