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 시집은 책상에 꺼내 놓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펼치기도 전에 표지와 타이틀은 이미 to be merry 뒷면의 많지 않은 글자들로 언제부터 그때부터 크리스마스 그러면서 '멀'어진다 '충분'히 '그리워하'기 위해
#마음의필사 #49 #비스와바쉼보르스카
#충분하다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