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집은 책상에 꺼내 놓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펼치기도 전에 표지와 타이틀은 이미 to be merry 뒷면의 많지 않은 글자들로 언제부터 그때부터 크리스마스 그러면서 '멀'어진다 '충분'히 '그리워하'기 위해
#마음의필사 #49 #비스와바쉼보르스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