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가 짧지 않기를 정녕 그렇기를 바라며 있었던 것이었다
그, 유월의 첫날이었다
'스러진 본성'을 어루만지는 '연주' '벌거벗은 머리'를 때리는 '망치'
나는 이제 사랑이라 적는다
이, 유월의 첫날
#마음의필사 #99 #에밀리디킨스 #그이는그대의영혼을찾아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