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다.
주말의 오후 2시가 지나면, 매장에 평일보다도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매장에 방문한다. 백화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한식 양식 분식 등 각자의 입맛의 맞춰 허기를 채운 가족은 유모차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패션관으로 잠시 아이쇼핑을 한다. 그런 말이 있다. 경기가 안 좋으면 사람들은 제일 먼저 옷을 구매하지 않는다. 이 말에 나는 두 가지의 자아가 떠올린다. 이 말에 공감을 하는 고객의 자아. 그리고 매장 매출을 고려해야 하는 언더아머 직원의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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