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별은 그저 타고 있을 뿐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서 빛을 내는 것도
밤하늘을 수놓기 위해서 반짝이는 것도 아니다.
응축된 가스와 원자의 반응으로 뜨겁게, 치열하게 타들어가고 있을 뿐이다.
스스로 응축된 에너지를 태우다보면,
스스로 지치지 않고 빛을 내다보면,
어느 순간 주변을 밝힌다.
빛나고저 빛을 내려하지 말지어다.
여행도 가지 않으면서 여행 글을 쓰고 싶고, 이성이 필요한 일을 하면서 감성이 앞서는, 기록 본능에 충실한 이커머스 기획자 꽃노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