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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불어 좋은 날.
바람나다.
by
글지으니
Apr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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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맑고, 햇빛도 따스하고 날.
꽃밭에 누가 꽃씨를 뿌려놓았다.
이름 모
를 풀꽃이 바람 날라.
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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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
봄꽃
너의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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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지으니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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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평생 엄마로만 살 뻔했다
저자
<평생 엄마로만 살 뻔했다>를 쓰고 두 번째 책은 쓰는 사람의 향유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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