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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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by 밤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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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을 알지 못하는 달리아하고 바다를 알지 못하는 금붕어하고가 수놓여있다.

*수인이 만든 소정원이다. 구름은 어이하여 방 속으로 들어오지 아니하는가.

이슬은 들창 유리에 닿아 벌써 울고 있을 뿐.


<수인이 만든 소정원 / 이상 >


*옥에 갇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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