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글손 時人, 장진석

by 말글손


말글손 時人, 장진석

: 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들어온 여정

프롤로그 - 말글손이라는 이름


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든다. '말글손'이라는 이름에는 내 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군가는 이 세 가지를 각각 다른 영역으로 보겠지만, 나에게는 하나로 연결된 삶의 방식이다. 말은 소통의 시작이고, 글은 그 소통을 기록하고 확장하는 도구이며, 손은 그 모든 것을 현실로 구현하는 행동이다.


2026년 현재, 나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말글손 모든문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과 기업의 문제 원인을 파악하고 컨설팅하며, 교육하고 기획하고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경상남도문인협회 사무처장이자 마산문인협회 부회장, 경남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 마산회원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학지사심리검사연구소 인싸이트 창원 대표로서 200여 종의 심리검사와 해석상담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7,300회 이상의 강의를 진행했고, 40여 회 입상, 150여 회 이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의 시작은 평범했다. 아니, 어쩌면 평범보다 더 소박했다. 고성동광초등학교, 고성동중학교, 창원중앙고등학교를 거쳐 마산대학교 사무자동화과를 졸업하고, 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마쳤다. 학력만 보면 전형적인 지역 청년의 궤적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나는 끊임없이 배우고, 기록하고, 실천했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1장 - 시작: 호기심 많은 소년

경남 고성에서 나고 자랐다. 어린 시절의 나는 책을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책이 넉넉하지 않았기에 큰집 조카들의 책장에서, 형님의 책장에서 꺼낸 빌린 책들을 읽으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특히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왜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가? 왜 같은 환경에서도 다른 결과가 나오는가? 이런 질문들이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고성동광초등학교 시절, 나는 평범한 소년이었지만, 선생님께서 "진석이는 관찰력이 뛰어나다"고 칭찬해주셨다. 그 한마디가 내게는 큰 울림이었다. 관찰하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습관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고성동중학교에 진학한 후에는 영어에 흥미를 느꼈다. 당시 영어라고는 중학교에서 처음 Good morning을 배웠지만, 부지런히 선생님의 지도를 따라 갔다. 그리고 점점 자신감이 붙었다. "영어는 도구다.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 이 생각은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았다.


창원중앙고등학교 시절은 방황의 시기이기도 했다. 대학 입시라는 현실 앞에서 나는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몰랐다. 성적은 중간 정도였고,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했다. 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들의 문제를 듣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꼈다. 친구들은 종종 나를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았다. "진석아, 너는 말을 잘 들어줘서 좋아." 그 말이 내 진로를 결정하는 단서가 되었다.

2장 - 성장: 배움의 연속

마산대학교 사무자동화과에 진학한 것은 실용적인 선택이었다. 컴퓨터와 사무 업무는 어디서든 필요한 기술이었고, 나는 그것을 배우며 기초를 다졌다. 하지만 대학 생활은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단순히 기술만 배운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협업하는 법,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법, 그리고 무엇보다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졸업 후 나는 J&K 영어학원 원장으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영어를 좋아했던 소년이 이제 영어를 가르치는 어른이 되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나는 교육의 본질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하지만 학원 운영만으로는 부족했다. 나는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싶었다. 그래서 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편입했다. 낮에는 학원을 운영하고, 밤에는 책을 읽고 과제를 했다. TOEIC 900점대, 텝스 850점대, 영어번역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나의 영어 실력은 한층 더 단단해졌다. 영어는 이제 단순한 흥미를 넘어 나의 전문 영역이 되었다.


그러나 내 관심은 영어에만 머물지 않았다.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싶었다. 그래서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이 시기는 내 사고의 폭을 넓힌 결정적인 계기였다. 개인의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와 환경의 문제이기도 하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접근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3장 - 도약: 말글손의 탄생

학원 원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던 시기, 나는 '말글손교육문화연구소'를 설립했다. 공감소통, 인문학, 자기개발, 글쓰기, SNS, 영상제작, 대인관계, 행사진행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교육 기관이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말과 글과 손을 모두 활용하는 통합적 접근을 추구했다.


초기에는 쉽지 않았다.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곳인가?"라고 물었다. 명확한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확신이 있었다. 세상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문제는 점점 더 다층적이 된다. 한 가지 전문성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늘어난다. 그래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기회는 의외의 곳에서 찾아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인문학 교실 주 강사로 선정된 것이다. 청소년인문학교실 전국 표준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고, 청소년인문교실 경상권 책임자로 활동하면서 나의 교육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었다. "인문학은 삶을 변화시킨다." 이 확신은 수많은 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강해졌다.


동시에 나는 작은도서관 다미 관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었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니다.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대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다. 나는 도서관에서 독서코칭과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다. 이 경험은 나중에 지역사 연구로 이어졌다. 진해문화원 근대등록문화재 구술 채록, 고성군 거류면사 구술 기록, 창원문화도시 세 권역 이야기 매거진 발행 등이 그 결과물이다.


이 시기에 나는 또한 심리검사 전문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학지사심리검사연구소 인싸이트 창원 대표로 활동하며 200여 종의 심리검사와 해석상담을 제공했다. 진로, 성격, 학습, 인성, 스트레스 검사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성인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심리검사는 단순한 평가 도구가 아니다. 자기 발견의 출발점이다.

4장 - 확장: 지역을 넘어

말글손의 활동 영역은 점점 넓어졌다. 강의, 컨설팅, 행사 기획,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지금까지 7,300회 이상의 출강을 기록했다.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다. 7,300번의 만남이고, 7,300번의 소통이며, 7,300번의 배움이다.


USG 공유대학 지역인사 강의, 창원교도소와 경북제1교도소 인성교육, 경남경찰청 공감소통 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인문학 교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진해군항상권 자율동아리 운영 총괄 PM, 경남경영자총협회 청년도전지원사업, 가족학교전문강사, 노동인권교육강사, 기후위기 전문강사, 교통안전전문강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학생, 학부모, 성인, 기업, 어르신 등 모든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강의했다.


특히 부모교육과 학부모교육 분야에서는 경남도청, 경상남도교육청, 가족센터, 학교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자녀 교육법, 자녀 독서지도법, 감정소통코칭 등을 통해 부모들이 더 나은 양육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것은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였다.


공모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창원시 로컬상권육성팀을 운영하며 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로컬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경상남도주민참여예산, 경상남도공동체활성화지원사업, 창원시주민참여예산 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 공모사업,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등에서도 활약했다. 개인적으로도 글, 사진, 영상, 디자인, 아이디어, CI 등의 공모전에서 40여 회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5장 - 작가: 글로 남기다

말과 손으로 활동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 나는 글로 기록하고 싶었다. 아동문학가로서 경상남도문인협회 사무처장, 마산문인협회 부회장, 경남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문학계에서도 자리를 잡았다. 서정문학에서 아동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금까지 <하루 48시간>, <감도둑 잡아라>, <시시콜콜 잡다한 이야기>, <꿈보다 해몽>, <아쉽다? 아! 쉽다>, <윤슬, 통영을 비추다>, <할 말만 합시다> 등 다수의 책을 출판했다. 각 책은 내 삶의 단면을 담고 있다. <하루 48시간>은 시간 관리와 자기개발에 대한 이야기이고, <감도둑 잡아라>는 감정 소통에 대한 이야기이며, <시시콜콜 잡다한 이야기>는 일상에서 발견한 통찰들이다. <윤슬, 통영을 비추다>는 지역의 아름다움을 기록한 책이고, <할 말만 합시다>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이다.


글쓰기는 나에게 치유이자 성찰의 도구다. 경남도민일보에 '아침을 열며' 칼럼을 연재하며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창문지(창원문화도시 매거진)를 발행하고, 창원시발달장애인가활센터 활동기록지를 발행하며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합성2동 마을신문, 양덕2동 마을신문 제작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소식을 전했다.


지역사 연구에도 힘썼다. 진해문화원 근대등록문화재 구술 채록, 고성군 거류면사 구술 기록, 창원문화도시 세 권역 이야기 매거진 발행 등을 통해 사라져가는 이야기들을 보존했다. 역사는 기록되지 않으면 사라진다. 나는 기록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싶었다.

6장 - 손: 만들고 실천하다

말하고 기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천이 필요하다. 나는 손으로 직접 만들고 행동했다. 영상 제작, 사진 촬영, 행사 진행, 퍼실리테이션, 해커톤 진행 등이 그것이다.


2019년 여성친화도시선포식 영상제작, 2022년 아동친화도시선포식 영상제작을 비롯해 창원시 양덕2동 마을신문, 합성2동 마을신문, 김해 무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영상, 창원시 합성2동 홍보영상, 합성1동 마을홍보 영상 등 다수의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강력한 소통 도구다. 한 장의 사진, 한 편의 영상이 천 마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달한다.


행사 진행도 중요한 활동 영역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창원시 관내 각 읍면동 행사를 진행했고, 2024~2025년 진해군항제 행사, 2024년 MAMF 경남관광두레 행사, 2025년 통영 골목 상권활성화 행사, 2025년 창원시 합성2동 음악회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26년에도 진해군항제, 경남관광박람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사람들이 모이고,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장이다.


문화기획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팔용교육단지 등하굣길 문화행사 기획 진행, 부처간협력문화예술교육사업,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사업, 코리아문화수도 2019 깔깔깔, 경상남도주민공동체 활성화사업, 창원거리페스티벌, 거제도시재생대학 축제기획, 합성지하상가 문화행사 기획, 창원문화도시맹글장 참여, 창원청소년행복문화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할도 중요했다. 창원문화도시, 대학생 해커톤, 도시재생사업 등에서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합의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퍼실리테이션은 민주적 의사소통의 핵심이다. 모든 목소리가 존중받고, 모든 의견이 고려되는 과정을 만드는 것이 내 역할이었다.

7장 - 공동체: 함께 살아가기

개인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이 공동체의 발전이다. 나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2동 주민자치회장으로 활동하며 주민자치의 현장을 경험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보람이 있었다. 2024년 창원시주민자치 유공으로 창원시장 표창을 받았고, 2025년 창원시합성2동 주민센터 개관 공로패를 받았다.


창원시립 신추산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으로서도 활동했다.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지식과 문화의 중심이다. 주민들이 책을 읽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독서코칭과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마산회원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장으로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나는 그들과 함께 고민하고, 정부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다. 그들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각종 위원회 활동도 활발히 했다. 경남여성가족재단 여성정책발굴단 위원, 경상남도 사회서비스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단, 창원시주민참여예산 위원 및 전문컨설턴트, 경남개발공사 인권운영위원, 바르게살기운동경상남도협의회, 경남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니터단 등으로 활동하며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참여했다. 정책은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 위원회 활동을 통해 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2024년 경상남도 행복한가족상 대상(도지사 표창)을 받은 것은 가족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정받은 결과였다. 효행모범상, 좋은 부모상, 교육부장관 표창 등도 받았다. 이런 수상은 영광이지만, 동시에 책임이기도 하다. 더 나은 가족,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하게 된다.

8장 - 인정: 150여 회의 수상

지금까지 150여 회 이상 수상했다. 이 숫자는 자랑이 아니라 책임의 무게다. 각각의 수상은 누군가의 인정이고, 기대이며, 신뢰다. 나는 그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했다.


2025년 경남도지사표창(여성정책발굴 우수자), 2024년 경남문화예술진흥 유공자 도지사 표창, 2024년 창원시주민자치 유공 창원시장 표창, 2024년 경상남도 행복한가족상 대상(도지사 표창), 효행모범상(경남신문-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좋은 부모상(좋은나라운동본부), 교육부장관 표창, 경남도지사 표창, 경남교육감 표창, 창원시장 표창 3회, 유공시민 표장(창원시), 경남예총 공로상(마산문인협회),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장 표창, 경상남도경찰청장 감사장, 마산동부경찰서장 감사장, 창원시의회의장 표창장, 창원교육장 감사장,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장 상장, 경상남도교육감 상장, 경상남도유아교육원장 상장, 아동문학신인상(서정문학), 경상남도의회의장 표장, 창원시의회의장 표창 등이 주요 수상 내역이다.


개인 공모전에서도 글, 사진, 영상, 디자인, 아이디어, CI 등 40여 회 입상했다. 각 분야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은 다양한 역량을 갖추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역량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다. 수상은 출발점이지 도착점이 아니다.

9장 - 배움: 끝없는 자기계발

나는 배움을 멈추지 않았다. TOEIC 900점대, 텝스 850점대, 영어번역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고, 브레인트레이너, 경영관리사, 사회복지사2급 등 국가공인자격을 갖추었다. 탐정사 1급, 도시농업전문가 1급, ESG전문가 1급, 퍼실리테이터 1급, 마케팅기획전문가, 슘페터창업디렉터1급, 스테이션강점마스터1급, 경제지도사1급, 동화작가지도사 2급 등 수십 개의 민간자격을 취득했다.


학지사 심리검사연구소 인싸이트 표준화검사 프로파일러,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진로직업상담사2급, 디베이트코치 2급, 스피치 지도사 2급, 자기주도학습지도사2급, 성품독서지도사 2급, 심리상담사 2급, 도형심리상담사 1급, 이미지메이킹 2급, 미술심리상담사 1급, 캘리그라피2급, 독서요약기술사, 3 key 인지 강사, 웰다잉 코치 및 지도사, 자살예방교육강사 등 교육과 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었다.


K-MOOC을 통해 행복심리학, 현대인을 위한 감정의 심리학, 언어와 인간, 노자, 언어의 길을 내다, 디자인씽킹 리더 코칭 등을 이수했고, 마을환경교육활동가 수료, 경남교육청 그린멘토단 활동 등을 통해 환경 분야에도 관심을 넓혔다.


이렇게 많은 자격증을 취득한 이유는 단순히 자격증을 모으기 위함이 아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통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세상의 문제는 한 가지 전문성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다양한 관점과 접근법이 필요하다. 나는 그것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했다.

10장 - 현재: 말글손 모든문제연구소

2026년 현재, 나는 '말글손 모든문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개인과 기업(조직)의 모든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물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가능하다.


컨설팅, 교육, 기획, 문화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교육, 재무관리 교육, 소비자 교육(초록소비연구소 이사), 인문문화예술교육, 출판, 신문제작(라온문화예술교육원 이사), 부모교육, 자녀 학습법, 자녀 양육 강의(미래교육문화연구소 이사), 소비자 권익 보호(사)소비자와함께 경남) 등의 영역에서 활동한다.


학생, 학부모, 성인, 기업, 어르신 등 모든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강의한다. 학생에게는 경제교육, 학습법, 인성, 민주시민, 진로직업, 토론, 뇌개발, 리더십을 가르친다. 학부모에게는 재무관리, 공감소통법, 자녀 교육법, 자녀 독서지도법, 감정소통코칭, 자기개발을 가르친다. 성인에게는 독서법 및 요약, 영어, 스피치, 소통, 리더십, 자기개발, 레크리에이션, 사업계획서작성을 가르친다. 기업에게는 재무관리, 자기개발, 글쓰기, 공감소통리더십, 업무력 향상, 두뇌훈련을 제공한다. 어르신에게는 웰다잉, 두뇌 훈련, 치매예방, 영어를 가르친다.


글 분야에서는 창작, 논설문, 수필, 자기소개서, SNS 글쓰기, 번역, 기자단 교육을 제공한다. 손 분야에서는 영상제작 및 사진 촬영, 토론회 진행, 퍼실리테이션, 해커톤 진행, 공모전 참여, 각종 캠프(가족캠프, 진로직업캠프, 리더십캠프, 인성캠프, 학습캠프) 등을 진행한다.


말글손 모든문제연구소는 단순한 비즈니스가 아니다. 내 삶의 철학이 담긴 프로젝트다. 말로 소통하고, 글로 기록하고, 손으로 실천하는 삶. 그것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가 성장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 그것이 말글손의 꿈이다.

에필로그 - 계속되는 여정

자서전을 쓰면서 내 삶을 돌아보았다. 평범한 출발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왔다. 7,300회 이상의 강의, 40여 회 입상, 150여 회 이상 수상, 여러 권의 저서, 수십 개의 자격증, 다양한 위원회 활동, 공모사업, 문화기획, 영상제작, 지역사 연구 등 많은 것을 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오히려 시작이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문제는 계속 생기며, 배울 것은 끝이 없다. 나는 앞으로도 말로 소통하고, 글로 기록하고, 손으로 실천할 것이다.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2026년 3월, 나는 여전히 현장에 있다. 동마산로컬크리에이터 컨설턴트로,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제 컨설턴트로, 경남여성가족재단 여성정책발굴단 위원으로, 경상남도 사회서비스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단으로, 창원시주민참여예산 위원 및 전문컨설턴트로, 경남개발공사 인권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쉼터 위카페 다온 지원협의회, 창원시여자청소년단기쉼터 오로라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한다.


강의도 계속한다. 2026년에도 진해군항제, 경남관광박람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배움을 이어갈 것이다.


네이버에 '장진석' 또는 '말글손'을 검색하면 내 활동을 볼 수 있다. jjs7104@naver.com으로 연락할 수 있다. 010-4445-0335로 전화해도 된다. 나는 언제나 열려 있다. 소통하고, 배우고,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고 싶다.


말글손의 여정은 계속된다. 그리고 이 여정에 당신도 함께하기를 바란다. 함께 말하고, 함께 쓰고, 함께 만들어가자. 더 나은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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