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마을학교 카더라교실

우리들의 작은 놀이터

by 말글손


"창동 마을학교 카더라 교실 들어봤어예?"

"엥? 그기 뭐꼬? 그런 것도 있는가베?"


창동은 한 때 마산의 중심지로 인파에 떠밀려 다니던 곳이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창동에 모여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며 삶을 이어가는 터전이었습니다.


도시 공동화로 이젠 그 명성을 잃었지만, 다시 피는 문화로 도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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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엔 문재인 대통령도 창동을 다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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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창원의 문화예술기획자들이 모여 작은 마을 학교를 열었습니다.


바로 #창동마을학교 #카더라교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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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매주 수요일 오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교실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마을학교 카더라 교실을 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마친 "글쓰기를 위한 읽기와 감상" 프로그램도 즐거운 시도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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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마을학교 카더라 교실에서 열린 #워라밸, 독서를 통한 삶의 균형"


이 주제로 다양한 #액션러닝을 통해


전달식 수업이 아닌 참여와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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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는 단돈 2천원.


천원으로 펼치는 행운권 추첨.


천원으로 펼치는 만물의 균형 이치.


동전을 지폐 위에 세우기와 천원으로 만나는 행운권 추첨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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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액자를 이용해 시화와 감성 그리기도 하고, 질문을 통한 이야기 수다방도 열립니다.




간단한 참여 활동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열어갑니다.


카드를 펼쳐놓고 읽어가는 우리의 마음 이야기.


책은 사람이 쓴 글의 모음입니다.


책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과 대화를 하면 우리는 한 권의 책을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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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로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나면


잠시 생각의 시간을 가집니다.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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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하면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써 보세요.








BrainWriting을 통해 잠시 사색의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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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쉽게 나오나 생각을 글로 적는 일은 생각보단 낯섭니다.


그렇게 열심히 필기를 하면서 공부했건만,


왜 그럴까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전지에 신나게 낙서를 하고 나면 오늘의 이야기는 끝을 맺습니다.








독서를 통해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이야기


책은 사람입니다. 오늘 누군가를 만나면


정말 소중한 책 한 권을 읽었다고 꼭 기억하세요.








창동 마을학교 카더라 교실에서 즐거운 만남과 관찰과 성찰과 통찰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위치 : 마산 창동 학문당 후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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