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ooc 학습자 평가단 지원

일정이 안 맞아서 못했지만 내년엔 꼭....

by 말글손

K-MOOC 학습자 평가단 지원서





“가르치기 위해서는 먼저 배워야하고, 알려주기 위해서는 먼저 경험해야 합니다.”


학창시절의 아쉬움을 남기고 서른 넘어 시작된 독학의 과정을 통해 삶에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하나씩 쌓아가는 즐거움에 행복한 요즘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하나씩 현장에서 경험하면서 배워가는 과정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코세라 과정이나 칸 아카데미 등 다양한 온라인 강의와 그 외 다양한 온라인 자료들을 참고하고 현장에서 적용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K-MOOC를 몇 해 전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알게 된 이후 즉시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미처 시작을 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에서 배움도 중요하지만 이론적 기반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2년여 전부터 천천히 K-MOOC 과정에 등록하여 하나씩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들이 많아서 모두 듣고 싶은 마음에 수강 신청을 너무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부 이수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네 과목 정도를 이수했지만 여전히 듣고 싶은 강의들은 짬짬이 듣고 있습니다. 주로 잠을 자기 전에 누워서 듣는 편인데 강의를 들으면서 메모하고 요약하면서 들어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일을 마치고 피곤한 상태에서 늦은 밤까지 공부를 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니터링을 통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좋은 강의들을 이수하고 싶은 욕심에 지원합니다.


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교육부 블로그 기자단, 경남도청 경남공감, 경남이야기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활동했습니다. 창원시청 시민기자를 비롯한 모니터단 활동으로 세상에 대한 관심을 넓혔고, 만나는 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방식을 전했습니다. 또한 교육청주민참여예산위원, 교육감공약평가위원회, 교육부 정책모니터단 활동을 했습니다. 이 외에도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수많은 기관에서 시민기자와 모니터단으로 활동하면서 곳곳의 배움과 익힘의 현장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한 서정문학을 시작으로 마산문인협회, 경남아동문학회, 경남문인협회로 이어지는 문단 활동은 ‘글’로 만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말과 글을 실천하는 ‘손’의 세상은 창원시 문화도시추진위원, 창원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창원시 문화기획자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세상을 보는 시각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영상, 사진,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하여 수십 차례 수상을 하였고, 이를 통해 저와 알고 있는 분들에게 도전의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경상남도 소상공인 지원 마케터에 지원하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강의활동의 분야는 독서와 영어강의를 시작으로 경상남도교육청 위촉 학부모 교육강사, 경상남도건강가정지원센터 위촉 부모교육 강사 및 아버지교육 매뉴얼 개발자,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부모교육 및 노인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 경제교육을 맡아서 하고 있으며, 각 학교의 다양한 진로, 인성,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남 관광을 위한 친절교육에도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분야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삶을 되돌아보는 문화예술교육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참여, 군인들의 독서 독려를 위한 군부대 독서 및 책쓰기 특강을 나갑니다. 가족과 함께 책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기자단 양성과정, 사회적 기업 멘토, 청년 멘토, 주민 참여형 토론회 진행(퍼실리테이션)을 맡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스피치, 독서, 글쓰기, 학습, 진로, 인성 캠프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시민들과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눕니다.


몸으로 익히며 배우는 과정에서 짬짬이 써내려간 글들을 모아 <하루 48시간>을 비롯한 <시시콜콜 잡다한 이야기> 외 2권의 전자책을 내었습니다. 출간을 통해 경남도민일보, KNN 행복한 책읽기, TBN 교통방송 끌리는 사람 등 신문과 방송에 나가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은 색다른 일과도 연계가 됩니다. 배움이 배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치의 생산으로 이어지는 연결망은 기적과 같습니다. 기업 강의, 지역 강의를 나가면서 넓혀가는 세상은 기업, 기관, 학교 등 수많은 곳에서 새로운 만남을 이어줍니다. 학지사 심리검사연구소 인싸이트 지사를 맡게 되어 학교와 각 기관에 심리 검사지를 제공하고 검사결과 해석연수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창원시 1인 창조기업 말글손교육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경상남도인재육성개발원, 라온문화예술교육원, 초록소비연구소, 사)소비자와 함께, 미래교육문화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만나는 이마다 K-MOOC를 자랑하고 다닙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이들이 배움의 과정을 집에서도, 모바일로도 편하게 공부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겠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저 역시 더 열심히 배우고 익혀 현장에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보다 발전하는 K-MOO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어 자막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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