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글쓰기는 삶의 기록이다
글 잘 쓰는 법
망구 망구 내 생각
by
말글손
Jan 18. 2022
나는 글을 잘 쓰지 않는다
잘 쓴 글은 왠지 모르게 밥맛이다
느슨하고 허전한 틈이 널널한 글이 좋다
글씨도 그렇다
이건 무슨 개소리? 니가 병맛이야.
근데 병맛은 속이 비어 아무 맛도 없단 건가?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말글손
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드는
구독자
12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9의 인새
설날을 맞이하는 자세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