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포장되지 않은 마음을 다 비춰 보여주는 너는 순수하기 때문이겠지
그 순수함은 주변을 맑게 해 주고 머리 굴리지 않고 편하게 해 줘
옷 마저 잘 걸치고 있지 않는 너는 날 생선 같아
한 번씩 인간의 본성을 너를 보며 확인할 때마다 날 생선을 먹는 것 같이 비리고 소화가 안 돼
그런데 또 익힐 필요 없고 간할 필요도 없어서 쉽고 간편하지
그래도 난 네가 좀 익으면 좋겠다
힘겹게 이뤄낸 해외취업 성공담(사실은 좌절담)을 근근이 적어 보고, 일상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