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인생, 예레미야

전인생을 시대에 바치다

by 마마그레이스

유다의 요시야왕때부터

마지막 왕 시드기야까지


시대의 예언자로

시대의 대변자로

버티고 버텨낸

강골 인생


그러나

사는내내 애가와 애통과 애달픔과 애씀과 애처로움

투성이였던 눈물의 선지자


알면서 끌려가야했고

붙잡혀야했고

매질당해야했던

피난민으로 끝까지 그 땅에 남아

철저하게 무너지고 황폐화되는

자신의 나라를

자신의 백성을

두눈으로 지켜보아야했던


존귀한 버팀의 아이콘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1장

20. "주님, 나의 절망을 살펴 주십시오. 애간장이 다 녹습니다. 내가 주님을 얼마나 자주 거역하였던가를 생각하면, 심장이 터질 것 같이 아픕니다. 거리에는 칼의 살육이 있고, 집안에는 사망이 있습니다.

Behold, O LORD; for I [am] in distress: my bowels are troubled; mine heart is turned within me; for I have grievously rebelled: abroad the sword bereaveth, at home [there is] as death.

21. 사람들은 나의 신음을 듣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습니다. 내 모든 원수들이, 내가 재앙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것이 바로 주께서 하신 일임을 알고서 즐거워합니다. 주께서 선포하신 그 날이 이르게 해주셔서, 그들이 나와 같은 꼴이 되게 해주십시오.

They have heard that I sigh: [there is] none to comfort me: all mine enemies have heard of my trouble; they are glad that thou hast done [it]: thou wilt bring the day [that] thou hast called, and they shall be like unto me.

22. 그들의 모든 사악함이 주 앞에 드러나게 해주시고, 그들을 엄하게 다스려 주십시오. 주께서 내 모든 죄를 다스리신 것처럼, 그들의 죄도 다스려 주십시오. 끝없는 이 한숨소리, 심장이 다 멎을 듯 합니다."

Let all their wickedness come before thee; and do unto them, as thou hast done unto me for all my transgressions: for my sighs [are] many, and my heart [is] fa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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