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나무 아래서

두번째 이야기

by 마마그레이스







그런데, 강이 짝꿍 로린은 강이의 눈물도 닦아주고, 강이의 책가방도 챙겨주고, 공책도 갖다 주고, 간식도 함께 먹어주어 강이가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들과 머리모양도 다르고, 피부색도 다르니 떼로 몰려들어 강이의 머리도 만지고, 얼굴도 만지고, 잡아당기고, 밀치고하여 정말 괴롭고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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