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나무 아래서

다섯번째 이야기

by 마마그레이스



그러던 어느날 샨텔이 망고트리에 올라가다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샨텔은 팔을 붙잡고 몹시 울었습니다. 선생님은 샨텔을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강이와 로린, 글로리아는 샨텔이 몹시 걱정되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강이와 로린, 글로리아는 샨텔이 걱정되어 학교에 일찍 갔습니다. 그런데 샨텔은 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샨텔이 팔이 부러져서 오늘은 학교에 올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쏘리...쌴텔...





망고나무는 친구들이 오지 않아 몹시 슬펐습니다.

망고나무는 슬픈노래를 불러요.


‘망고나무는 슬퍼요.

친구들이 오지 않네요.

친구들은 언제쯤 올까요.

망고나무는 친구들을 기다려요.’


강이가 집에서 놀고 있는데 구슬픈 노래 소리가 들려 창밖을 내다보니 망고나무가 슬프게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아빠, 우리 망고나무에 가요. 망고나무가 친구들을 기다려요."

엄마, 아빠는 강이의 손을 잡고 망고나무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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