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떠나온 길.
문득 생각났다.
네가 있다는 걸.
손에 든 핸드폰이면 될 걸.
기어이 동전을 밀어 넣고
수화기를 든다.
“어! 여기? 그래. 거기쯤이야.”
I missed you. So I am calling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