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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mo life May 06. 2020

#07

엽서를 붙여요

그냥 일상


문득 생각난 그곳. 잊어버렸던 그리움이 떠올랐다.

언제였더라. 정말 저 풍경 속에 있었나?

.

.

기억엔 없지만 사진은 이야기한다.

네가 남긴 기억 하나, 그리움 하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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