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amo life Jul 02. 2020

드디어...

여름이, 여름이 왔다.

그 덕에 장마도 놀러 왔다.

그리고

덥다.

.

.

.

칫!!!



It’s summer!!

    




작가의 이전글 #1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