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망원동방구석 Oct 21. 2019

커피로스팅 국제 시험 감독관 과정 세미나

국가대표말고, 국가 대표 감독관 과정

세미나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리스타 과정이나 핸드드립 원데이 레슨들을 많이들 개설을 하는데, 좀 특별한것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중에 하나 만들었습니다.

사실 저질렀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그거슨!

로스팅 국제 시험 감독관 과정입니다. 국가대표가 아니라, 국가대표 될 사람을 뽑는 과정인것이죠. 급하게 만드느라 포스터도 좀 엉망이네요 ㅠ.ㅠ

네,

아마 국내 최초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소한것 같기도 하고 하하 지난 주말에 온오프 믹스에서 세미나 오픈을 했는데, 무려 0명이나 신청을 해주셨네요..

노쇼 방지를 위해서 1만원 받습니다.

많은 참가 부탁 드립니다.

좋아요, 공유는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30명 정원인데,,,하아 모객이 안되서 이거 미치겠네요 허허



하단 URL 클릭!!클릭!!

https://www.onoffmix.com/event/198227


작가의 이전글 결국 난 츠타야를 하고 싶었던걸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