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로 발돋움하는 에세이 쓰기》모집 공고

좋은 원고는 출판사 몽스북으로 보내 '나에게' 시리즈 예비 작가로 추천

by 편성준


임경선 작가의 최신작 『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엔 글쓰기에 대한 직관적 문장들이 많이 나옵니다. '일단 글을 쓰려면 글을 써야 한다. 써야지 뭐라도 시작된다'라는 문장은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제가 진짜로 놀란 건 다음 문장이었습니다.


"펜을 잡았는데 글이 안 써진다. 이것은 무슨 상황일까? 쓰고 싶은 이야기가 없다는 뜻이다."


참으로 잔인한 말이지만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책을 쓰려고 하는 분들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아무리 많더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으면 한 자도 쓸 수 없음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1월 27일(화) 자정에 마감하는 《저자로 발돋움하는 에세이 쓰기》에 오십시오. 당신이 쓰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함께 얘기하고 찾아내 한 권의 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이번 수업에서 좋은 원고를 쓰신 분들은 기획서와 샘플원고를 몽스북에 보내 ‘나에게' 시리즈의 예비 저자로 추천합니다. 이 시리즈는 『명상이 나에게』 『수영이 나에게』 『연애소설이 나에게』처럼 컨셉과 제목을 바꿔 계속 발간 중입니다. 몽스북 안지선 대표는 "이미 유명해진 분들 말고 평범한 사람 중에도 감동적인 글을 쓰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의 공통점은 '뭔가에 푹 빠진 사람'이더군요. 그들의 이야기를 책에 담아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당신이 푹 빠져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번 글쓰기 수업으로 작가의 꿈을 한 발짝 진전시켜 보십시오. 저는 짧은 기간에 글쓰기 실력을 늘리고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6주 수업을 탄탄하게 구성했습니다. 이 수업의 목표는 단순히 '글 한 편 잘 쓰기'가 아니라 출간 가능한 원고 패키지(기획안+샘플원고)를 완성하는 것이니까요. 글쓰기로 성과를 내고 싶은 분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 2026.01.29(목) 시작 / 매주 목 20:00–22:00 (ZOOM. 마지막은 오프라인) / 총 6회

(*6강은 경복궁역 인근 사무실에서 19:30에 시작)

� 선착순 10명 / 1월 27일(화) 자정 마감 (*입금 확인 후 개별 문자 메시지 드림)

� 환불조항: D-3 전 취소 시 전액 환불, D-1 전 50% 환불




● 강연 세부 계획


� 1강 2026. 1. 29(목) PM 08:00 ~ 10:00 (ZOOM)

컨셉 정하기 + 문장·문단 : 책이 되는 주제는 따로 있다(글의 최소 단위는 문단이다)

� 2강 2026. 2. 5(목) PM 08:00 ~ 10:00 (ZOOM)

컨셉 검증(메시지·에피소드) : 메시지가 글의 뼈대라면 에피소드는 글의 살이다

� 3강 2026. 2. 12(목) PM 08:00 ~ 10:00 (ZOOM)

페르소나 만들기 : 타깃이 분명해야 내 글이 독자에게 가 꽂힌다

� 4강 2026. 2. 19(목) PM 08:00 ~ 10:00 (ZOOM)

스토리텔링 구조 : 도입부 5줄로 독자를 확 끌어들이는 힘 만들기

� 5강 2026. 2. 26(목) PM 08:00 ~ 10:00 (ZOOM)

메타포·문체 다듬기 : 글쓰기는 어딘가에 기대기다(진부함을 벗는 퇴고)

� 6강 2026. 3. 5(목) PM 07:30 ~ 09:30 (오프라인. 안국역 인근, 장소 추후 안내)

기획안 + 샘플원고 완성 : 편집자를 설득하는 ‘출간 패키지’ 만들기. 수료 모임




신청 링크: https://forms.gle/rXYNX2GtKYJ2pQH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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